스토리소사이어티는 누구에게나 독창적이고 신선한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고 믿으며
이를 ‘언어의 자립 VERBAL LIBERATION’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겉모습만 화려한 박제되고 명문화된 언어가 아닌
사람들의 ‘말(VERBAL)’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브랜드 언어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명확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곁에서 끊임없이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세상 모든 중력의 구심점은 자기 자신이 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서사'는
깨어있는 언어의 힘과 자아의 재서술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 힘은 우리를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나다움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